제따와나1 춘천|카페 감자밭 그리고 제따와나 선원 북적북적 카페 감자밭 다녀오다. 춘천에 왔으니 감자밭은 가야지! 입구부터 북적거리는 기운이 스멀스멀 흘러나오는 감자밭에 잠시 들렸다. 으응, 너구나. 귀여운 녀석. 주차장이 넓은데 차가 워낙 많아서 꽉꽉 들어차 있다. 참 별거 아닌 굿즈인데 갖고 싶게... 귀엽고 난리. *최근에 인상적으로 본 감자밭 주인님들의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O6BHdFHAGTM&t=11s 박스채 사가는 사람도 정말 많았다. 돈을 긁어모으는구나 감자야~ 줄줄이 줄서서 계산을 기다리는중 ! 그렇게 드디어 영접한 감자빵 ㅋㅋㅋ 그나마 한적한 2층에 자리잡고 - 카페 전경을 바라보고 냠냠. (근데 비오면 어떻게 장사하나 궁금) 기절초풍할 정도는 아닌데 브랜딩을 잘한 것 같다. 한 끗의 승리!.. 2022.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