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포스터1 oth 선셋 패브릭 포스터|사유의 방, 아시아를 칠하다(국립중앙박물관) oth 선셋 패브릭 포스터 작은 창을 가리기 위한 패브릭 포스터를 찾다가 발견한 선셋 포스터 오늘의 집의 유저들의 극찬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다. 패브릭 포스터 치고 사악한 가격이다. (60,140원) 패키지가 마치 예쁜 선물 받는 것 같은 갬성이다. 약간 오글거리는 감성글과 향기가 묻어나는 페이퍼도 함께 담겨있다. 짝꿍한테 읽어줬는데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진 않다. 흠흠 상자를 열면 쫘란 ~ 포장지인줄 모르고 만졌다가 당황했다. 포장지여쒀~ 바닥에 펼쳐놓은 모습. 사이즈는 135*230 예상처럼 굉장히 얇은 패브릭이라 찢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노을 지는 그 특유의 감성이 톡톡 묻어있다. 작은창을 가려봤는데, 쩝 포스터는 죄가 없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다녀오다. 기대하면 너무 실망.. 2022.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