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 전주카페|평화와 평화 peace or peace 사실 평화와 평화를 알게 된건 꽤 오래전이다. 전주라는 물리적 거리때문에 언젠가 가볼테야 라고 생각만 했던 곳인데, 레이키 힐링세션때문에 전주를 방문하게 됬다.(거의 10년만에 가게됨) 꼭 들리겠다는 마음을 갖고 저녁 늦게 방문했는데, 휘낭시에가 하나도없어서 그냥 나왔다.. OTL 결국 일요일 10시 오픈하자마자 바로 쫓아갔다. 10시 오픈맞춰가니 플레인과 캐러맬솔트 2종만 나와있었다. 10시부터 1시까지 순차적으로 나온다고 하셨음. 개인적으로 플레인이 제일 맛있었음. 직접 서브해주셔서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다고 느껴졌다. 특별히 뭔가를 하지않아도 그 느낌적인 느낌(?)있잖아여.. 머그는 직접 디자인하신듯했고, 한쪽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집에 짱박힌 머그들을 생각하며 자제했음. 평.. 2022. 1. 13. 곧이 라이프 시작합니다. 곧이의 매일의 기록이 될 이곳 가볍게, 시작 2022. 1. 12.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