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카페1 강화 카페|아뚜드스윗 A Tout De Sweet 짝꿍생일 기념 강화도 여행. 펜션에서 숙박후 강화토속음식인 젓국갈비 한그릇 때리고 강화성당 구경까지 마친후 근처 아뚜드스윗으로 - 주차공간이 넓고 3시간 무료로 적용해준다. 2021년 인천시 건축상을 받은 꽤 멋진 쉐입의 카페다. 아뚜드스윗은 프랑스어로 곧 보자라는 뜻이라고. (어쩐지 입에 안붙더라) 다양한 맛에 조각케잌부터 홀케잌까지 맛볼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무화과파운드 겟!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다. 레몬 마들렌도 있다. 채광이 정말 좋은 곳. 볕을 받고 싶어서 앉아있다가 등이 탈 것같아서 자리를 옮겼다. 마당도 있어서 날 좋을때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사람이 없어보이지만, (역시나) 피리부는 소녀가 도착하고 커피받자마자 사람들이 몰려왔다. 커피 맛은 쏘쏘. 파운드케이크는 맛있는 편이었다. 개인적.. 2022.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