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평리단길 근처에 위치한 비룸스튜디오에 짝꿍이랑 셀프사진 찍으러 - :)
셀프사진 찍는 곳이 대부분 북적북적 해서 마음이 급할수밖에없는데, 여긴 사람이 별로 없어서 쾌적하고 여유롭게 구경하며 찍을 수 있어 좋았다.
얼마전 범계역 부근 비룸스튜디오 갔을때는 옷걸이나 옷넣는 박스(?)같은게 없어서 난처했는데
부평점은 옷을 넣을 수 있는 박스도 준비되어있음 ㅎㅎ
4,000원 1+1으로 찍구요. 카드나 현금이체도 가능하다. 짝꿍이랑 미리 약속한 포즈로 찰칵
짜잔 - !
알콩달콩 데이트하기에 좋은 곳 : ) 앞으로도 여러 포즈를 연구해서 차곡차곡 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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